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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 치앙마이31

태국, 치앙라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카페 CAT 'n' A CUP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카페 CAT 'n' CUP 치앙마이에 여행 오면, 많이 방문하는 '치앙라이' 도시 이름도 많이 비슷하다. 하지만, 치앙마이에 비해 많이 작은 도시이다. 치앙마이에서 북동쪽으로 세 시간쯤 오면 있는 치앙라이이다.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오는 길은 공사 중이라 운전하기 쉽지 않았다. 당일치기로도 여행을 하기도 하지만, 세시 간 이상 운전해서 와서 당일치기는 힘들다. 처음에는 2박 3일을 생각하고 출발하였는데, 아이들이 하루 더 있고 싶다고 해서 3박이 돼버렸다. 두 아들 워렌, 라이언은 고양이 카페 덕분에 치앙라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치앙라이 도착해서 시내 한복판에 있는 고양이 카페에 가보았다. 한국에서도 가본적이 없는 캣 카페를 치앙라이에서 오다니, 한.. 2020. 5. 10.
태국, 치앙마이 케이팝 떡볶이(K-POP) 치앙마이 대학 케이팝 떡볶이 (K-POP) 치앙마이 대학에 위치한 K-POP 떡볶이, 해외에 오래 머물다 보면 먹고 싶은 메뉴들이 있어요, 현지식 떡볶이가 아니라, 한국식 떡볶이라고 해서 Go!! Go!! 치앙마이에 머무는 동안 2번 이상 방문한곳 워렌과 라이언도 떡볶이도 잘 먹고, 라면도 잘먹어서 자주 가게 되었어요. 케이팝 떡볶이 입구에는 한복 대여가 가능해요. 현지인들을 위한 서비스인 듯!! OPEN 시간 & 메뉴 11 : 00 AM ~ 10:30 PM 주메뉴는 역시 떡볶이 즉석 떡볶이인 만큼, 다양한 사리 추가도 가능!! 만두, 라면, 김밥 자장면, 비빔밥, 김치찌개 등 해외여행하면 먹고 싶은 다양한 메뉴도 있어요. 케이팝 떡볶이의 실내 모습, K-POP 스타들의 사진들이 벽에 있고 내부 매장은 .. 2020. 4. 10.
태국, 치앙마이 Bata 쇼핑하기 치앙마이 쇼핑 필수 아이템 Bata 쇼핑하기 태국에 오면 Bata 신발을 많이 한다. Bata는 체코 브랜드이다. 유럽국가에는 가죽라인 신발로 비싼가격이지만, 태국은 가죽이 아니라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치앙마이 카페에서 Bata신발을 더 사오지 않은걸 후회하는 분들이 있어서 궁금해졌다. Bata 아울렛 도착!! 70% 까지 할인을 한다고 하네, 굿굿!! 일주일에 한번 상품이 들어온다고 한다. 맞춰서 간다면 저렴한 가격에 맘에 드는 상품을 득텍할 수 있다. Bata 아울렛만 3~4번 갔다. 물건이 들어온 후에 갔을때가 젤 맘에 드는 신발을 살수 있었다. 300밧(12,000원) 행사제품도 많다. 신발 사이즈가 맞으면 득템가능하다. 300밧 짜리 저렴한 신발도 많고. 50% 할인 하는 상품도 많.. 2020. 4. 1.
치앙마이 싼캄팽 온천(SanKampaeng hotspring) 가족 나들이 가요~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싼캄팽 온천 Sankampaeng hotspring 워렌과 라이언이 노래를 부르던 싼캄팽 온천 가는 날이다. 치앙마이까지 와서 온천을 가나 했는데 막상 와보니 아이들과 함께 오기 강추할만하다. 반나절 코스로 오기도 하는데 아이들과 하루 종일 즐겨도 좋을 만하다. 무에타이 관장님이 싼캄팽 온천 가기전에 매 깜 뻥 마을도 꼭 들리라고 했지만, 싼캄팽 온천에서 하루 종일 보내기도 시간이 모자랐다. 매 깜 뻥 마을이 그렇게 좋다는데, 다음번에 방문하는 걸로 미뤄둔다. 온천도 하고 족욕도 하고, 뜨거운 온천물에 계란도 삶아 먹고 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터도 있다. 온천뿐만 아니라, 나들이 가기도 좋다. 싼캄팽 온천 크기가 크고, 공원에 놀러 온 느낌이다. 태국 현지인들은 싼캄팽 온천욕을 즐기.. 2020. 3. 3.
치앙마이 도이창(Doi Chang) 매림에서 점심을 먹다. 푸핀테라스(phuffine Terrace)는 구경 만,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도이창 커피(Doi Chang Coffee) 음식과 커피를 맛보다. 점심을 먹으로 어딜 가질지 고민하다가, 배틀 트립에 나와서 유명한 푸핀 테라스(Phufinn Terrace)로 가보기로 했다. 푸핀 테라스에 갔다가 실망하고(직원도 불친절하고, 음식값도 비싸고) 지난번에 방문한 도이창(Doi Chang) 매림에 갔다. 기분 좋게 점심을 먹고 싶은 마음에, 가까운 거리도 아닌 푸핀 테라스에서 발길을 돌려서 매림에 위치한 도이창에 갔다. 도이창 매림은 입구부터 너무 맘에 들었고. 잘 꾸며진 정원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도이창(Doi Chang)은 커피뿐 아니라, 음식도 팔고 있는 걸 봐서 먹어 보고 싶기도 했다. 치앙마이 도이창(Doi Chang) 커피를 마시다. 치앙마이 Doi .. 2020. 3. 2.
치앙마이 반캉왓 (Baan Kang Wat) 예술인의 마을에 가보다. 치앙마이 한달 살기 반캉왓(Baan Kang Wat) 예술인의 마을에 가보다. 오늘의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반캉왓(Baan Kang Wat) 예술인의 마을이다. 치앙마이 여행 추천지인 반캉왓이라고 했을 때 사원인가? 했는데, "사원 옆에 있는 집"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왓우몽(Wat Umong)을 갔다가 방문하기 좋다. 치앙마이에는 작은 공동체 마을이 많다. 반캉왓 또한 예술인들이 만든 공동체 마을 이다. 반캉왓에는 갤러리, 카페, 수공예품 샵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반캉왓 입구부터, 예술적인 느낌이 든다. 반캉왓(Baan Kang Wat) 오픈 시간 오전 11시~ 오후 5:30분 월요일 휴무 반캉왓에 들어가면, 여러 개의 샵들이 모여 있다. 수공예 샵에 들어가서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가격대.. 2020. 2. 28.
치앙마이 조용한 왓우몽(Wat Umong) 동굴 사원, 미슐랭 맛집 Krua ya 치앙마이 한달살기 동굴 사원 왓우몽(Wat Umong) 미슐랭 맛집 Krua ya 치앙마이 여행을 하다 보면, 사원들이 눈에 많이 띈다. 그만큼 사원들이 많고, 사원마다 각각의 특색이 있다. 왓우몽(Wat Umong) 사원은 다른 사원과 다르게 독특하게 동굴 사원이다. 치앙마이의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낮에 사원을 방문하면 더운데, 동굴사원이라 괜찮을 것 같아 출발했다.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올라가면, 왓우몽(Wat Umong) 사원의 입구가 나온다. 왓우몽 사원에 입장료는 20밧( 800원) 이다. 치앙마이 많은 사원들은 외국인에게만 입장료를 받는다. 명상을 하기위해 지어졌다는 왓우몽사원(Wat Umong),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제 명상은 안될듯 하다.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꽤 사람이 많다... 2020. 2. 25.
치앙마이 아름다운 카페, 페이퍼 스푼(Paper Spoon) 반캉왓(Bann Kang Wat) 오기 전에 들렸어요. 치앙마이 페이퍼 스푼 (Paper Spoon) 또 오고 싶은 아름다운 카페 왓우몽(Wat Umong)과 예술인의 마을 반캉왓(Bann Kang wat)을 가기전에 들린 페이퍼 스푼(Paper Spoon) no.39 카페 주차장에서 페이퍼 스푼이란 이름이 마음에 들어 차를 돌려서 방문했다. 구글맵이 알려줘서 찾아왔지만, 여기가 맞나? 하는 생각이드는 페이퍼 스푼의 입구이다. 페이퍼 스푼 옆에는 게스트 하우스도 같이 운영하는 것같다. 게스트 하우스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들어갔다. 페이퍼 스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짧게 여행 왔으면 여기 게스트 하우스에 머무는것도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달살기로 장기 머물기 좋은 센트럴 페스티벌 근처 디콘도에서 머물고 있다.) 페이퍼 스푼(Paper Spoon).. 2020. 2. 22.
치앙마이 먼쨈(Mon Jam)에서 선셋을 보다. 근교여행 치앙마이 먼쨈(Mon Jam) 아름다운 선셋을 보다. 엘리펀트 푸푸페이퍼(Elephant Poo Poo Paper)에서 푸푸로 미니노트 만들기 체험도 하고, 부아통(Bua tong waterfall)에서 폭포 트래킹 최종 목적지인 먼쨈(Mon Jam)에 갔다. 치앙마이 엘리펀트 푸푸페이퍼(Elephant PooPoo Paper Park(,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들어요.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Elephant PooPoo Paper Park 코끼리 똥으로 종이 만들기 아이들과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에 가기 위해 며칠 전에 님만해민에 위치한 T Desk에 가서 바우처.. yksdaily.tistory.com 치앙마이 부아통 폭포(Bua Tong water.. 2020. 2. 20.
치앙마이 도이창(Doi Chang) 커피를 마시다. 치앙마이 Doi Change Coffee 도이창 커피 부아통 폭포에서 야경을 보기 위해 몬잼을 향했다. 차를 타고 가는 길 반대편에 도이창(Doi Chang) 커피를 보았다. 치앙마이 북부는 커피로 유명하다. 여행 일정에 카페 투어는 필수인것 처럼.. 매림지역에 위치한 도이창 카페에 갔다. 몬잼가려고, 부아통 폭포(Bua Tong waterfall)도 다시 방문하기로 했는데ㅋㅋ 도이창(Doi Change)에 차를 돌려서 까지 들어갔다. 일정이 힘들었으니 카페인 충전은 필수~ 카페앞에 주차된 차들을 보니,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도이창 카페 입구에서 감탄사가 나올정도 이다. 숲속정원에 온 느낌이다. 치앙마이 카페들은 어쩜 이렇게 이쁠까? 숲속에 자리잡은 야외 테이블, 자리마다.. 2020. 2. 19.
치앙마이 부아통 폭포(Bua Tong waterfall) 걸어서 폭포를 내려가요. 치앙마이 부아통 폭포(Bua Tong water fall) 폭포 트래킹 엘리펀트 푸푸페이퍼에서 코끼리 푸푸로 종이만들기 체험후 근처로 점심을 먹으로 갔다. 판사완 레스토랑에(Pansawan Boutique Restaurant)에 도착했다. 시골집 분위기나 물씬나는 레스토랑이다. 주변이 한적해서 들어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배도 고프고 일단 들어갔다. 구글 리뷰도 있고, 평점도4.4정도로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에 들어갔다. 1층에 좋은 자리는 손님이있어 2층으로 올라갔다. 확트인 2층에 전세 낸듯 자리를 잡고 앉았다. 바람이 살살 불어줘서 야외테이블도 좋았다. 워렌과 라이언도 자리를 잡고 게임 삼매경ㅜㅜ 파타이, 볶음밥, 스파게티, 코코넛 아이스 크림까지 주문 주인 아주머니 혼자 음식을 만들어서 음식나오는데 시간.. 2020. 2. 19.
치앙마이 엘리펀트 푸푸페이퍼(Elephant PooPoo Paper Park)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들어요.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Elephant PooPoo Paper Park 코끼리 똥으로 종이 만들기 아이들과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파크(Elephant PooPoo Paper Park)에 가기 위해 며칠 전에 님만해민에 위치한 T Desk에 가서 바우처를 구매했다. 푸푸 페이퍼 파크에 가서 직접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었으나, T Desk에서 바우처를 구매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여 아이들이 Nes 영어 수업을 듣는 동안 방문하여 바우처를 구매했다. T Desk 에서 예약하기 ,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입장료 (Elephant PooPoo Paper Park) 입장료는 성인, 아동 동일하다.(만 5세 이하는 무료) 100밧(한화 4,000원)이다. T Desk에서는 80밧(한화 3,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 2020. 2. 17.
치앙마이 러스틱(Rustic Market) 주말 마켓 재미가 쏠쏠해요. 치앙마이 주말 마켓 러스틱 마켓(Rustic Market) 수공예품,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러 가요!!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마켓이 많다. 주말오전에 열리는 참차마켓Chamcha market), 러스틱 마켓(Rustic Market), 예술인의 마을의 반캉왓 토요일 저녁에 열린는 쎄러데이(Saturday Market), 일요일 저녁에 열리는(Sunday Market), 나이트바자 방문 하고 싶은 마켓이 많고 마켓마다 특색이 있다. 일요일 오전에 방문한 러스틱(Rustic Market)이다. 토요일날 참차 마켓(Chamcha Market)에 다녀와서 갈까 말까 고민했던 곳인데, 안왔으면 후회할뻔 했다. 러스틱 마켓(Rustic Market) 오픈시간 Every Saturday & Sunday 토요일, 일요일.. 2020. 2. 16.
치앙마이 맛집 무삥 쿤퍼 (Moo Ping Khun Por), NES 어학원 점심으로 포장해요 치앙마이 꼬치 맛집 무삥쿤퍼(Moo Ping Khun Por) NES 어학원 점심 메뉴 NES에서 워렌과 라이언이 영어 수업을 듣는다. 5주를 신청했더니, 학원을 간다고 치앙마이 여행와서 멀리 가보지 못했다. 4주째 되는날 5주차 수업을 땡겨서 오전,오후를 듣기로 했다. (그 동안은 오후 수업만 들었다.) 마지막 주는 치앙마이 여행을 위해 오전,오후 풀 타임으로, 오전수업은 10~12시, 점심 한시간, 오후 수업은 1~3시 이다. 점심시간을 빼고 4시간을 수업한다. 치앙마이 영어캠프, 어학원 (Nes) 등록했어요. 치앙마이 영어학원 NES 치앙마이 어학원? 치앙마이에는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장기여행을 선호하는 지역이라, 어학원이 발전해 있어요. 치앙마이 오기 전 다양한 어학원을 알아보았으나 .. 2020. 2. 14.
치앙마이 스테이크 바(Steak bar),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치앙마이 맛집 스테이크 바(Steak bar)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도이수텝 방문 후 저녁을 먹기위해 치앙마이 대학 야시장은 찾아보았다. 도이수텝 사원, 치앙마이 동물원을 방문하고 스테이크 바에 들려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도이수텝에서 7시넘어서 치앙마이 대학쪽으로 왔다.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Doi Suthep), 도이뿌이 전망대( Dou Pui) 치앙마이 명소 도이수텝 사원, 도이뿌이 전망대 치앙마이 야경 치앙마이 여행이라고 하면 도이수텝 사원을 빼 놓을 수 없다. 필수 여행코드이다. 특히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사원의 화려한 금빛과 어우러.. yksdaily.tistory.com 치앙마이에 여행온지 며칠 안되서 치앙마이대학 야시장을 구경와서 지나갔던 곳이다. 스테이크.. 2020. 2. 13.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Doi Suthep), 도이뿌이 전망대( Dou Pui) 치앙마이 명소 도이수텝 사원, 도이뿌이 전망대 치앙마이 야경 치앙마이 여행이라고 하면 도이수텝 사원을 빼 놓을 수 없다. 필수 여행코드이다. 특히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사원의 화려한 금빛과 어우러져 치앙마이의 야경을 한눈에 볼수 있다. 황금사원 답게 저녁이 되니 화려한 모습이다. 도이수텝 (Doi Suthep) 사원은? 도이수텝 왓 프라탓 '도이' 는 산이라는 뜻이다. '수텝'은 사원, '왓 프라탓'은 부처의 사리가 안치되었다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의 뜻을 가지고 있다. 도이수텝(Doi Suthep)은 란라 왕조시절 부터 부처의 사리를 운반하던 코끼리가 스스로 산으로 올라가서 그자리에서 울고 탑을 3바퀴 돌고 쓰러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황금 불탑안에 코끼리가 운반한 사리가 안치해있다. 도이수텝.. 2020. 2. 12.
치앙마이 미나 라이스 쿼진(Meena Rice Based cuisine) 오색밥, 참차 주말 마켓(Chamcha market) 미나 라이스 쿼진(Meena Rice Based cuisine) 다섯가지 색의 밥(오색밥) 주말 마켓(chamcha market) 토요일 일정인 참차마켓과 미나라이스(Meean Rice) 이다. 9시 조금 넘어서 도착. 참차마켓의 아가자기한 모습에 반해서 여기저기서 사진도 찍고 눈이 호강했다. 참차마켓은 규모가 크지 않아서 아이들도 힘들지 않게 다녔다. 치앙마이 참차 마켓(Chamcha Market) 쇼핑하기 치앙마이 주말 마켓 Chamcha Market (참차 마켓) 치앙마이에서 맞는 4번째 주말이다. 평일에는 아이들 영어학원과 무에타이로 하루가 훅 지나가서 주말은 많은 계획을 세우지 않고, 쉬면서 보냈다. 진정한 한달살.. yksdaily.tistory.com 아가지가한 물건들을 하나하나 구경하고 싶.. 2020. 2. 11.
치앙마이 참차 마켓(Chamcha Market) 쇼핑하기 치앙마이 주말 마켓 Chamcha Market (참차 마켓) 치앙마이에서 맞는 4번째 주말이다. 평일에는 아이들 영어학원과 무에타이로 하루가 훅 지나가서 주말은 많은 계획을 세우지 않고, 쉬면서 보냈다. 진정한 한달살기 중이다. 지난주 목요일날 차를 렌트해서 이동에 자유가 생겼다. 센트럴의 free 셔틀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매번 Grab을 잡지 않아도 되고 가고 싶은 곳은 얼마든지 갈수 있게 되었다. 역시 차가 좋다. 치앙마이에는 렌트비가 비싸다. 한달 차를 렌트하면 한국업체는 100만원 정도이고, 현지업체에서는 80만원 정도 한다. 우리는 20일 렌트를 했다. 마지막주에는 아이들의 영어수업도 무에타이도 끝내고 여행을 할 계획이다. 토요일 일정은 참차마켓(Chamcha Market) -> 미나 라이.. 2020.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