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쇼핑 필수 아이템
Bata 쇼핑하기
태국에 오면 Bata 신발을 많이 한다.
Bata는 체코 브랜드이다.
유럽국가에는 가죽라인 신발로 비싼가격이지만,
태국은 가죽이 아니라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치앙마이 카페에서 Bata신발을 더 사오지 않은걸 후회하는 분들이 있어서 궁금해졌다.
Bata 아울렛 도착!! 70% 까지 할인을 한다고 하네, 굿굿!!
일주일에 한번 상품이 들어온다고 한다.
맞춰서 간다면 저렴한 가격에 맘에 드는 상품을 득텍할 수 있다.
Bata 아울렛만 3~4번 갔다. 물건이 들어온 후에 갔을때가 젤 맘에 드는 신발을 살수 있었다.
300밧(12,000원) 행사제품도 많다.
신발 사이즈가 맞으면 득템가능하다.
300밧 짜리 저렴한 신발도 많고. 50% 할인 하는 상품도 많았다.
아웃렛이 저렴한 물건은 많지만,
아쉬운건 일반매장이 더 모델이 다양하고, 아웃렛은 사이즈가 없는게 많았다.
Bata 아울렛 옆에 TESCO 안에도 바타(Bata) 매장이 있다.
TESCO(테스트) 안의 바타매장도 할인을 많이 한다.
1+1 할인으로 동생과 내 신발을 구매하였다.
아울렛이 모든물건이 싼건 아닌것 같다.
워렌과 라이언이 아울렛에서 산다고했던 슬리퍼가 TESCO안 매장에서는 1+1 행사를 했다.
아울렛에서 샀으면 배가 아팠을뻔!!!
썬이 구매한 신발, 한국와서 신어보니 편해서 좋다고 한다.
여름샌들, comfit 모델이다.
comfit는 신발을 신었을 때 발이 편하다고 해서 가격대가 다른모델에 비해 비싸다.
아울렛에서 300밧(12,000원) 착한 가격에 데리고 왔다.
comfit 이라고 써있는건 넘 편하다.
내신발 하나, 엄마 선물할 신발 하나!!!
단화도 구매, 검은색단화는 300밧(12,000원), 오른쪽은 FLEXIBLE 라인이다.
FLEXIBLE 라인도 편하다고 해서 구입했다.
오른쪽신반은 한화 이만원정도로 구입했다. 다른신발보다 좀 비싸게 데리고 왔다.
디자인도 가격도 맘에 드는 BATA
Bata에 정말 자주 간것같다. 한국올때 짐을 싸는데, 캐리어 하나가 바타신발로 가득!!!
한국와서 보니, 만족스럽다.
치앙마이 여행시 사면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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