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Me Burger
수제버거 맛집
락미 버거
워렌과 라이언의 영어수업이 끝나고, 방문한 Rock Me Burger
님만해민에 위치한 Rock Me Burger에 방문했어요. 올드타운에도 있다고 해요.
치앙마이에는 맛있는 수제버거 가게가 많아요. 지난번에 방문한 Beast Burger, 썬의 최애 버거가 되었죠!!
Rock Me Burger의 맛이 궁금해서 방문했어요.
Rock Me Buger에서는 좀 더 다양한 버거를 즐길 수 있어요. 비스트 버거에 비해 다양한 버거를 즐길 수 있어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버거, 핫도그 , 스테이크, 폭립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저희는 버거를 주문했어요.
버거 주문 시 패티 고기의 굽기를 정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미디엄으로 했어요.
주문 후에 칼이 꽂힌 버거가 나왔어요. 피클도 있어서 좋았어요.
버거를 주문하면 어니언링과 웨지감자가 사이드로 같이 나와요. 특히 어니언링은 겉은 바삭바삭해서 맛있었어요.
워렌과 라이언은 처음에 양파라고 하니 싫다고 했지만 먹어 본 후 맛있다고 또 달라고 했어요.
수제버거 다운 Rock Me Burger 패티는 육즙이 살아있어요.
버거를 좋아하지 않는 워렌과 라이언도 맛있게 먹었어요. 저녁까지 배가 든든했어요.
Rock Me Burger 가격?
Beast Burger와 비교해서 가격대는 비슷한 것 같아요. 저희는 Rock Me Original을 주문했어요, 180밧(한화 7,200 원)
음료 가격은 40밧(한화 1600원) 였어요.
Beast Burger는 셀프 시스템(음료 셀프, 음식도 진동벨 울리면 갖고 와야 돼요)으로 운영된다면, Rock Me Buger는 종업원들이 많아요.
썬은 Rock Me burger, Beast Burger를 먹어본 후 Beast Burger가 더 맛있다고 해요.
Rock Me Buger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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