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취업의 문의 더 어려워졌습니다. 고용이 불안정하면서 취업의 기회 또한 줄어들었습니다. 면접이 취소되기도 하고, 시험일정이 미뤄지기도 합니다. 취업의 문이 좁아지고,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의 마음 또한 불안해집니다. 정부가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미취업 청년에게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미취업 청년에게 2차 긴급재난지원금 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미취업 청년 50만원 지급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만 18~34세 미취업 청년에서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지급, 학교를 졸업, 중퇴한 지 2년이 넘지 않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지원)을 받는 청년들도 지원들은 추가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청년 구직활동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미취업 쳥년을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청년 구직활동금) 50만 원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4인 가구 기준 월 569만 9000원)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급합니다.
가구원수별 2020년 기준중위소득 120%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2020년 기준 중위소득 120% 건강보험료 기준
코로나19로 취업이 더 어려워진 상황에서 2차 긴급재난 지원금은 작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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