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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EBS 초목달 영어 홈스쿨링 후기

by 우주 소녀 2020. 8. 9.

 

 

 

 

 


EBS 초목달 영어

홈스쿨링 후기 


EBS 초목달 

아이들 영어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되시죠? 초등학교3학년 부터 영어수업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어릴적에는 중학교1학년때 부터 영어수업을 시작했는데, 요즘은 초등학교 부터 시작되죠. 주변을 보면 영어 유치원등 유치원때 부터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도 많아요. 영어는 언어인 만큼 많이 접할 수도록 친숙해지고, 빠르게 습득합니다. 워렌과 라이언은 일반 유치원을 다녀서 흥미정도만 갖고 있었어요. 워렌은 초등학교 고학년, 라이언은 저학년이예요. 라이언 영어를 시작해야 되는데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 되었어요. EBS 초목달, 영어학원, 화상영어 다양하게 고민하던 중 흥미를 갖게 하기위해 EBS 초목달 영어로 시작하기로 결정했답니다. 큰 아이가 다니고 있는 영어학원 부터 시작하면 학원숙제, 매달보는 시험을 따라가다 보면 흥미를 갖지 못할것 같았어요.  EBS 초목달 커리큘럼과 수업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EBS 초목달 영어 

예비초등학생 부터 중등 준비까지 가능하답니다. 단계별 커리큘럼을 알아보겠습니다. 

Moon은 예비초등단계로 영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Sun(Level1)은 영어와 친해지는 단계입니다.

Mercury(Level1), Venus(Level2)는 영어스토리와 친해지기

Earth(Level3), Mars(Level4)는 영어스토리 즐기기

Jupiter(Level5),Saturn(Level6)은 생각표현하기 단어입니다.

 

 

초등영어 기본코스를 끝내면 초등영어 달성코드인 Uranus, Neptune, Galaxy, Universe 단계로 업그레이드 하시면 됩니다. 파닉스(Phonics) 단계로 알파벳과 알파벳의 발음 부터 체계적으로 수업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두명 이상 되신다면 같이 수업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워렌과 라이언도 패키지 수업을 구매해서 워렌은 높은단계수업부터, 라이언은 파닉스수업부터 시작했어요.  

 

아래는 단계별 과정입니다. 워렌과 라이언은 초목달 수업 후 레벨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였답니다. 

 

 

 

 

 

EBS 초목달 영어 

 

 

EBS 초목달 영어 수업방식 

초목달 영어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까? 궁금하시죠. 딱딱한 영어 수업이 아니고, 세계명작동화로 배우는 스토리 텔링 수업이예요. 영어로 읽는 명작동화입니다. 하나의 세계명작동화를 몇번(5회)에 나눠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학년일 수록 집중하는 시간이 짧을 수 밖에 없어요. 하루에 20분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관심과 습관을 길러두면 좋을 것같아요. 영어의 흥미를 갖을 수 있게 애니매이션 북, 신나는 노랠, 플래시 게임을 통한 단어, 표현을 공부한답니다. 

 

EBS 초목달 영어 

스토리 텔링 5일 수업과정입니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갖을 수 있게 동화, 노래, 게임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부를 잘 진행하고 있는지 과제(시험)도 있긴한데 두 아이 모두 싫어하지 않고 테스트도 보았답니다. 

EBS 초목달 영어 

 

EBS 초목달 가격 

수업을 진행하기 전에 EBS초목달 영어 홈페이지에서 무료 수업도 가능하니 수업 후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BS 초목달 가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BS에서 신청도 가능하고, 장학금제도라고 50% 돌려주는 혜택도 있습니다. 꾸준히 수업이 가능하다면 장학금 제도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워렌과 라이언가족은 여행을 자주가서 장학금 혜택을 누릴수 없을 것같아 홈쇼핑에서 신청하였습니다. 홈쇼핑의 장점은 패키지상품을 카드할인등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 합니다. 특히 12개월, 24개월 전 레벨수업을 무제한 들을 수 있는 패키지도 있으니 두명이상 자녀인 경우는 아깝지 않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BS 초목달 영어 후기

워렌과 라이언은 EBS 초목달 영어 만족했어요. 영어레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스토리텔링 수업이라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파닉스로 처음시작하는 라이언은 발음도 잘 따라 할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어려운 부분은 다시 듣기도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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