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아이들과 할것1 치앙마이 싼캄팽 온천(SanKampaeng hotspring) 가족 나들이 가요~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싼캄팽 온천 Sankampaeng hotspring 워렌과 라이언이 노래를 부르던 싼캄팽 온천 가는 날이다. 치앙마이까지 와서 온천을 가나 했는데 막상 와보니 아이들과 함께 오기 강추할만하다. 반나절 코스로 오기도 하는데 아이들과 하루 종일 즐겨도 좋을 만하다. 무에타이 관장님이 싼캄팽 온천 가기전에 매 깜 뻥 마을도 꼭 들리라고 했지만, 싼캄팽 온천에서 하루 종일 보내기도 시간이 모자랐다. 매 깜 뻥 마을이 그렇게 좋다는데, 다음번에 방문하는 걸로 미뤄둔다. 온천도 하고 족욕도 하고, 뜨거운 온천물에 계란도 삶아 먹고 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터도 있다. 온천뿐만 아니라, 나들이 가기도 좋다. 싼캄팽 온천 크기가 크고, 공원에 놀러 온 느낌이다. 태국 현지인들은 싼캄팽 온천욕을 즐기.. 2020.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