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마트1 치앙마이 빅씨 마켓(Big C Extra Market) - 치앙마이 적응기 치앙마이 Big C Extra Market 빅씨 마트 디콘도 숙소에서 가까운 곳은 Central fesival 지하 1층의 슈퍼마켓이지만, 장을 보기에는 빅씨 마트가 편리하다. 센트럴 페스티벌의 마트는 백화점 식품관의 느낌이라면, Big C는 우리나라의 홈플러스, 이마트 느낌이다. Big C Extra 치앙마이 적응기 한 달 살기를 할 때 필요한 물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한국에서 많이 챙겨 왔다고 생각했지만, 없는 게 더 많네요. 한국 식품도 꽤 있네요. 비비고 김치를 봤는데(한화 만원 정도) 카트에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 포기!!! 치앙마이 카페(아이러브 치앙마이) 에서 김치 판매글이 올라와요. 신의아들님이 판매하시는 김치 추천해요. 배달까지 해주신답니다. 숙소는 디콘도인데 주인에 따라 인덕션, .. 2020.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