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태국, 치앙마이

태국, 치앙마이 Bata 쇼핑하기

by 우주 소녀 2020. 4. 1.

치앙마이 쇼핑 필수 아이템

Bata 쇼핑하기 


 

Bata 

태국에 오면 Bata 신발을 많이 한다. 

Bata는 체코 브랜드이다.

유럽국가에는 가죽라인 신발로 비싼가격이지만,

태국은 가죽이 아니라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치앙마이 카페에서 Bata신발을 더 사오지 않은걸 후회하는 분들이 있어서 궁금해졌다.

Bata 아울렛 도착!! 70% 까지 할인을 한다고 하네, 굿굿!!

일주일에 한번 상품이 들어온다고 한다.

 

맞춰서 간다면 저렴한 가격에 맘에 드는 상품을 득텍할 수 있다. 

Bata 아울렛만 3~4번 갔다. 물건이 들어온 후에 갔을때가 젤 맘에 드는 신발을 살수 있었다. 

 

300밧(12,000원) 행사제품도 많다.

신발 사이즈가 맞으면 득템가능하다.

 

300밧 짜리 저렴한 신발도 많고. 50% 할인 하는 상품도 많았다.

아웃렛이 저렴한 물건은 많지만,

아쉬운건 일반매장이 더 모델이 다양하고, 아웃렛은 사이즈가 없는게 많았다. 

 

 

Bata 아울렛 옆에 TESCO 안에도 바타(Bata) 매장이 있다.

TESCO(테스트) 안의 바타매장도 할인을 많이 한다. 

1+1 할인으로 동생과 내 신발을 구매하였다.

 

아울렛이 모든물건이 싼건 아닌것 같다.

워렌과 라이언이 아울렛에서 산다고했던 슬리퍼가 TESCO안 매장에서는 1+1 행사를 했다.

아울렛에서 샀으면 배가 아팠을뻔!!! 

 

썬이 구매한 신발, 한국와서 신어보니 편해서 좋다고 한다. 

 

 

 

여름샌들, comfit 모델이다.

comfit는 신발을 신었을 때 발이 편하다고 해서 가격대가 다른모델에 비해 비싸다. 

아울렛에서 300밧(12,000원) 착한 가격에 데리고 왔다.

comfit 이라고 써있는건 넘 편하다.

내신발 하나, 엄마 선물할 신발 하나!!! 

단화도 구매, 검은색단화는 300밧(12,000원), 오른쪽은 FLEXIBLE 라인이다.

FLEXIBLE 라인도 편하다고 해서 구입했다.

오른쪽신반은 한화 이만원정도로 구입했다. 다른신발보다 좀 비싸게 데리고 왔다. 

디자인도 가격도 맘에 드는 BATA 

 

Bata에 정말 자주 간것같다. 한국올때 짐을 싸는데, 캐리어 하나가 바타신발로 가득!!!

한국와서 보니, 만족스럽다. 

 

치앙마이 여행시 사면 좋은 아이템이다. 

 

 

 

 

댓글